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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플러스를 통한 아이폰 리퍼 서비스에 대한 주요 내용과 후기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비용, 절차,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애플케어플러스와 일반 수리를 비교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후기 비용과 리퍼폰 교체 후기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비용과 조건
애플케어플러스는 아이폰의 전면 및 후면 파손 시 8만원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으며, 전면만 파손된 경우 4만원으로 더 저렴하게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케어플러스 미가입자는 전후면 파손 시 최대 96만원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큰 차이가 납니다.
파손 유형 |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자 | 애플케어플러스 미가입자 |
---|---|---|
전면 파손만 | 4만원 | 42만원 |
전후면 파손 | 8만원 | 96만원 이상 |
카메라 렌즈 파손 포함 | 12만원 | 100만원 이상 |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절차와 소요 시간
리퍼 절차는 애플 지원(Support) 앱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시작됩니다. 예약 후 애플스토어 방문 시 진단을 거쳐 현장에서 리퍼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재고가 있을 경우 30분~1시간 이내에 교체가 완료되지만, 재고가 없을 경우 최대 5일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절차 | 소요 시간 |
---|---|
현장 수리 가능 시 | 30분~1시간 |
재고 없을 시 | 공휴일 제외 최대 5일 |
애플케어플러스와 일반 수리의 차이점
애플케어플러스는 일반 수리와 달리 우발적 손상에도 보장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수리 및 기타 손상에 대해 저렴하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일 경우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항목 | 애플케어플러스 | 일반 수리 |
---|---|---|
디스플레이 수리 | 4만원 | 44만원~58만원 |
기타 손상 리퍼 | 12만원 | 90만원~110만원 |
배터리 교체 조건 | 80% 미만 시 무상 교체 가능 | 전액 본인 부담 |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시 주의사항
리퍼를 받을 때는 아이폰의 데이터 백업 및 ‘나의 아이폰 찾기’ 해제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분증과 결제용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iOS 베타 버전 사용자라면, 백업 및 복원 과정에서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데이터 백업 필수: 아이클라우드나 PC를 통해 백업 진행
- ‘나의 아이폰 찾기’ 해제: 반드시 해제해야 리퍼 진행 가능
- iOS 베타 버전 주의: 복원 시 오류 발생 가능
애플케어플러스는 애플 기기의 파손 위험이 높은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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