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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손흥민 연봉]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구단순위

by IT테크업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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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유] 연봉 26,520,000파운드 /
  • 430억 4,805만 9,600 원


2위. 케빈 더 브라이너 

  • [맨시티] 연봉 20,800,000파운드 /
  • 337억 6,318만 4,000 원


3위. 다비드 데 헤아 

  • [맨유] 연봉 19,500,000파운드 /
  • 316억 5,298만 5,000 원


4위. 제이든 산초 

  • [맨유] 연봉 18,2000,000파운드 /
  • 2,954억 2,786만 원


5위. 라파엘 바란 

  • [맨유] 연봉 17,680,000파운드 /
  • 286억 9,870만 6,400 원

-역시 신이라 불리는 자.
당당히 1등입니다 호날두가 연봉의 반을 삭감했는데도 1등.
-더 브라이너는 연봉이 높은 건 알고 있었지만 2위인 줄은 몰랐습니다
-데 헤아 맨유 골키퍼로 2011년 7월부터 지금까지 뛰고 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맨유만 11년 차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6위. 로멜로 루카쿠 

  • [첼시] 연봉 16,900,000파운드 
  • 274억 3,258만 7,000 원


7위. 잭 그릴리 시 

  • [맨시티] 연봉 15,600,000파운드 
  • 253억 2,238만 8,000 원


7위. 라힘 스털링 

  • [맨시티] 연봉 15,600,000파운드 
  • 253억 2,238만 8,000 원


8위. 은골로 캉테 

  • [첼시 15,080,000파운드 
  • 244억 7,830만 8,400 원


8위. 폴 포그바 

  • [맨유] 연봉 15,080,000파운드 
  • 244억 7,830만 8,400 원

-루카쿠가 6위입니다
얼마 전 인터뷰 논란으로 징계도 받고 했었는데, 고액을 들여 영입한 선수라 하기엔 
아쉬운 경기력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잭 그릴 리쉬 또한 EPL 최고 이적료로 맨시티가 영입했지만, 사생활 문제도 터지고
주전으로 몇 번 안 나오더니 교체 전용 선수가 되려다 요즘 다시 경기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스털링도 지난 시즌보다는 조금 아쉬운 경기력입니다.
-폴 포그바는 논란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선수였는데 무릎 부상으로 한참을 경기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3개월 만에 훈련 복귀했다고 합니다.
포그바의 합류로 맨유 선수들의 더 좋은 경기 기대해봅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9위. 티모 베르너 

  • [첼시] 연봉 14,144,000파운드 
  • 229억 5,896만 5,120 원


10위. 피에르 오바메양 

  • [아스날] 연봉 13,000,000파운드 
  • 211억 199만 원


10위. 토마스 파르티 

  • [아스날] 연봉 13,000,000파운드
  • 211억 199만 원


10위. 에디손 카바니 

  • [맨유] 연봉 13,000,000파운드 
  • 211억 199만 원


10위. 앙토니 파르시알 

  • [맨유] 연봉 13,000,000파운드 
  • 211억 199만 원

-먹튀 하면 베르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저히 왜... 왜... 최근 경기 볼 때마다 매번 베르너는 실망스럽습니다.
-오바메양도 개인적인 사유로 해외여행을 떠났고, 복귀 날짜를 지키지 않고 늦게 복귀했습니다.
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타투를 하기 위해 복귀가 늦은 것이 알려지며 팬들까지 등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징계로 인해 선수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코로나까지 걸리면서 경기에서는 꽤 오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네이션스컵에도 참가하려 했지만 심장질환 문제로 결장하게 됩니다.
오바메양에게는 악재가 겹치는 최악의 시즌이 된것 같습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11위. 버질 판 데이크 

  • [리버풀] 연봉 11,440,000파운드 
  • 185억 6,975만 1,200 원


12위. 토마스 파르티 

  • [아스날] 연봉 10,400,000파운드 
  • 168억 8,159만 2,000 원


12위. 티아고 알칸타라 

  • [리버풀] 연봉 10,400,000파운드 /
  • 168억 8,159만 2,000 원


12위.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연봉 10,400,000파운드 
  • 168억 8,159만 2,000 원


12위. 마커스 래시포드 

  • [맨유] 연봉 10,400,000파운드 
  • 168억 8,159만 2,000 원

-살라가 이렇게 밑에 있을 선수가 아닌데.
지금 프리미어리그 선수 순위를 휩쓸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
시원시원한 경기력으로 리버풀 경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부디 이번에는 연봉이 많이 오르길 바랍니다
리버풀에 재계약을 할지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게 될지.
토트넘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서 네이션스컵 경기 잘 끝내고 돌아와서 더 좋은 경기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12위. 해리 케인 

  • [토트넘] 연봉 10,400,000파운드 
  • 168억 8,159만 2,000 원


12위. 탕귀 은돔벨레 

  • [토트넘] 연봉 10,400,000파운드 
  • 168억 8,159만 2,000 원


13위. 사울 니게스 

  • [첼시] 연봉 10,310,000파운드 
  • 167억 3,550만 1,300 원


14위. 윌리안 

  • [아스날] 연봉 10,000,000파운드 
  • 162억 3,230만 원


15위. 벤 칠웰 

  • [첼시] 연봉 9,880,000파운드 
  • 160억 3,751만 2,400 원

-최근까지 부진으로 카네라 불리던 사나이
해리 케인입니다.
지난 시즌 날아다니던 케인이 맨시티로 이적하고 싶다고 한 뒤.
맨시티와의 협상에서 몇 차례 결렬되면서 이도 저도 아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곤 깊은 슬럼프에 빠져버렸죠
콘테 감독이 부임한 후 팀에 잔류하겠다 하고 재계약을 했습니다.
요즘 부쩍 카네에서 케인으로 돌아와서 해리 케인을 몰아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은돔벨레는 지금 콘테 감독과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콘테 감독은 인터뷰에서 "말 안 듣는 선수 죽이겠다"라고 하며 은돔벨레를 1군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콘테 감독이 부임 이후 모우라, 레길론, 헤리케인 등 많은 선수들이 경기력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명의라고 소문도 나있다고 합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연봉순위] 


16위. 알렉상드르 리카제트 

  • [아스날] 연봉 9,466,673파운드 
  • 153억 6,658만 7,613.79 원


17위. 로베르토 피르미누 

  • [리버풀] 연봉 9,360,000파운드 
  • 151억 9,343만 2,800 원


17위. 알렉산더 아놀드 

  • [리버풀] 연봉 9,360,000파운드 
  • 151억 9,343만 2,800 원


17위. 파비우 타바레스 

  • [리버풀] 연봉 9,360,000파운드
  • 151억 9,343만 2,800 원

18위. 해리 맥과이어 

  • [맨유] 연봉 8,464,286파운드
  • 137억 3,948만 2,963.78 원


19위.  후안 마타 

  • [맨유] 연봉 8,320,000파운드
  • 135억 527만 3,600 원


"무슨 일이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문제가 있다. 맨유 선수들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리더십 문제가 있다. 주장은 매과이어지만 그는 주장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맨유 선수단에서 파벌이 형성됐고 랑닉 감독은 솔샤르 감독 경질에 영향을 미친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며 '맨유 선수단 측근은 11명의 선수가 맨유에서의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요즘 맨유가 심상치 않습니다.

영보이와 올드보이의 싸움이 일어난 것 같은데.
경기를 보면 팀워크가 맞지 않는 게 보입니다.

그 와중에 균형을 잡아줘야 할 감독 솔샤르가 경질되면서 새로움 랑닉 감독의 부임으로 
더 악화되어서 지금 맨유는 걷잡을 수 없습니다.

포그바가 훈련에 합류했다고 하니 팀의 분위기도 경기력도 좀 올라가는 변화가 되길 바라봅니다.

 

손흥민 

  • [토트넘] 연봉 7,280,000파운드
  • 118억 1,711만 4,400 원
-그리고 우리의 손흥민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랑스럽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든 감독들에게 인정받는 선수.
빨리 부상 회복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구단순위 입니다.

맨시티가 독보적 1위 

첼시와 리버풀이 2등 경쟁을 한창 하고있습니다.

토트넘은 4위에 올라갈수 있을까요

이번시즌은 챔스경기에서 토트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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